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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아무나 사면 수천만 원 날린다 — 전문가가 알려주는 구매 방법의 모든 것
골프회원권 시장은 주식이나 부동산과 달리 공개된 시세 데이터가 없다. 같은 골프장 회원권이라도 거래 시점, 브로커, 협상력에 따라 수천만 원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이다. 정보를 가진 쪽이 항상 유리한 시장이기 때문에, 구조를 먼저 이해한 쪽이 손해를 피할 수 있다. 최근 기업 오너 일가의 법인 골프회원권 사적 이용 의혹이 뉴스에 오르내리는 걸...

주식은 흔들려도 골프회원권은 올랐다 — 2026년 시세 급등의 구조를 해부한다
2026년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골프장 내장객이 줄고 거래량이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에도 프리미엄 명문 골프회원권은 오히려 가격을 높였다. 동아회원권거래소 집계 기준 2026년 8월 초, 전국 주요 골프회원권 100개의 평균 시세는 약 2억 9,156만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0.0% 상승, 금액으로는 2,600만 원 넘게...

제주 무기명 골프 회원권, 지금 사야 할까 — 시장이 보내는 3가지 신호
제주 골프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한동안 '없어서 못 판다'던 무기명 회원권을 발행하는 골프장은 오히려 늘고 있는데, 동시에 실질 자산 가치보다 마케팅 포장이 앞서는 상품이라는 지적도 꾸준히 나온다. 무기명 4인 골프 회원권은 명의 제한 없이 누구든 4인까지 이용하거나 위임할 수 있어, 법인 접대나 임직원 복지 수단으로 오랫동안 각광받아 왔다. 그...

제주 그린필드CC, 3년의 재투자가 만든 '제주 골프의 새 기준'
제주 골프 시장에 조용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2022년 ㈜티지앰(TGM)이 제주 그린필드CC를 인수한 뒤, 클럽하우스 리모델링과 코스·그린 잔디 개선이 단계적으로 이어졌다. 요란하게 홍보한 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부터 라운드 품질에 까다로운 골퍼들 사이에서 '그린 관리가 제대로 된 곳'이라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붙기 시작했다. 이종범 TGM 회장은...

그린피 아직도 정가 내세요? 고수들이 절대 말 안 해주는 할인 루트 5가지
골프장들이 조용히 움직이고 있다. 잔여 티타임 소진과 가동률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할인 상품을 시장에 풀기 시작한 건데, 문제는 이 정보가 철저히 '아는 사람'에게만 흘러간다는 점이다. 같은 날, 같은 골프장에서 어떤 팀은 정가를 꼬박꼬박 내고, 옆 팀은 수만 원을 아끼며 여유롭게 라운드를 즐긴다. 최근 아리지CC 사례처럼 대중골프장에서도 평일...
